옛날 옛적에 번역하다 뼈대만 번역하고 남겨뒀던 문서를 다시 손대고 있다. 얼마 전 본 글과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는 것 같아서 그러는 건데 다시 읽어보니 정말 최근 몇 개월 정도의 업계 흐름을 잘 설명해준다. 역시 근본은 바뀌지 않는 것인가... 12.01.02 01:11
간만에 하는 번역은 까다롭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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