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인천대학교 축제공연을 하고 있을 때 피고인2, 피고인1과 피해자 피고인4 가 서로 앞에서 보려고 몸싸움을 하다가 시비가 되자 서로 사이좋게 때려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 09.01.17 05:22
2008고정4376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판결문 벌금형 병맛 _ 원더걸스 인천대학교 축제 공연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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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얘기네요. -_-
09.01.17 10:38훈훈하네요;;
09.01.17 17:03따뜻하네요
09.01.17 17:04-_-;
09.01.17 22:11ㅋㅋㅋㅋㅋ
09.01.18 00:23이런;
09.01.18 23:06병맛이쩌네요
09.01.19 14:57아오 내 아들이 벌금 낸다고 하면 !!!!!! -_-;ㅎ
09.01.19 15:00그러게 말예요. 집에다가는 어디까지 얘기했을까나요 ㅋㅋ
09.01.19 16:15ㅎㅎ 글을 이렇게 귀엽게 쓰시면... ㅎㅎㅎㅎ
09.01.19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