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닷컴에 블로그링이라는 데서 보낸 트랙백이 걸렸다. 뭔가 싶어서 주소를 따라 갔는데 안 열린다. 다들 그런 트랙백은 유쾌하지 않다면서 스팸 걸었다고 한다. 개설 취지를 대강 설명하는 짧은 글이 하나 있긴 한데 그게 왜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다. 08.12.29 21:30
잘 살리면 괜찮겠는데 일단 트랙백 스팸 비슷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스팸처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직 뭔가 어설퍼보이더군요...스팸같지는 않고 놔두자니 찜짐하고 그런 수준이네요~ㅠㅠ;;
저도 몇 개 걸렸는데 스팸은 아닌 것 같으나 뭔가 어설픈 것이 찜찜하더군요. ㅠㅠ
겨우 열려서 봤는데 그냥 검색어에 걸린 포스트에 트랙백을 날리는 식인 거 같네요. 이러면 별로 가치 있는 연결은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기술적으로 고민 없는 서비스였다니 개설 취지와는 너무 달라서 실망입니다.
저는 스팸처리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직 뭔가 어설퍼보이더군요...스팸같지는 않고 놔두자니 찜짐하고 그런 수준이네요~ㅠㅠ;;
08.12.29 21:34저도 몇 개 걸렸는데 스팸은 아닌 것 같으나 뭔가 어설픈 것이 찜찜하더군요. ㅠㅠ
08.12.29 21:35겨우 열려서 봤는데 그냥 검색어에 걸린 포스트에 트랙백을 날리는 식인 거 같네요. 이러면 별로 가치 있는 연결은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기술적으로 고민 없는 서비스였다니 개설 취지와는 너무 달라서 실망입니다.
08.12.29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