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남극에서 날려고 노력해 보다가 헤엄을 치는 게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을 깨닫고 날기 귀찮아하는 펭귄처럼 살아갑니다. 11.12.14 14:29
날기 귀찮아하는 새, 펭귄 (...) 어째 그런 것 같기도 하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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