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문제가 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급전을 땡겨야 하는 상황 그 자체가 훨씬 큰 문제다. 주성치의 무장원소걸아에서, 개방 방주가 된 소걸아는 개방을 해체하지 않으면 역모로 다스리겠다는 황제에게 이렇게 말한다. 개방을 없애는 것은 황제 니가 잘 하면 되는 거라고. 11.11.27 15:53
me2tv PD수첩 111122 어느 보도방 여성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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