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촉촉하고 보들보들 주름진 상추를 집어서 물기를 탈탈 털고 뜨끈한 흰 쌀밥 한 숟갈 놓고 강된장 듬뿍 발라서 입에 잔뜩 말아넣고 우물우물 하고 싶다. 11.11.26 19:28

미투 1 루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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