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사놨는데 안주꺼리가 없네. 고기 사다가 구워구워 먹을까... 11.12.31 13:30
처음엔 빵으로 적적한 연말을 자축했었지. 이걸 지금까지도 혼자 하고 있는 게 함정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편리하게 할머니 보쌈으로 하시는게 어떠세요
꽃띠앙 와 상당히 자세한 추천이네요 ㅋㅋ
편리하게 할머니 보쌈으로 하시는게 어떠세요
11.12.31 13:31꽃띠앙 와 상당히 자세한 추천이네요 ㅋㅋ
11.12.31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