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케이블 채널에서 패션 거물들의 비밀스러운 쇼핑 장소라면서 어디 매장 같은 데 가서 소개하는 코너가 있던데, 트루맛쇼에서 본 장면들과 너무 겹쳐서 관심있게 볼 생각이 안 들었다. 워낙 인터뷰나 출연자의 오바질이 두드러지기도 했고. 11.11.04 16:00
우리 그러지 맙시다 응?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