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무휼 아저씨가 칼 빼들고 '무사-! 무휼!' 이라고 외치는 그 장면만큼은 박력이 느껴졌다. 11.10.08 21:03
me2tv 뿌리깊은나무 호위무사 조선제일검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했지. _ 배우 조진웅, 얼굴이 낯설지는 않다 했더니 그 이름은 더 익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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