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예전 영화를 볼 때면 단역 배우조차도 눈에 익은 사람이 보이는 게 재미인데, 이번에는 귀에 익은 노래도 많이 나오네요. 11.10.01 20:37

연풍연가
감독 | 박대영
주연 | 고소영, 장동건
평점 | 8.47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이 사이

주영훈이 불렀죠.. 제주도 아가씨 고소영ㅎㅎ 극장에서 시사회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1.10.01 20:38
달달한조이 조이

연풍연가에 나온 코스대로 제주도 돌아다녀도 재밌지요.. ㅎㅎ

11.10.01 20:40
kz kz

조이 그거 괜찮네요. ㅎㅎ

11.10.0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