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를 볼 때면 단역 배우조차도 눈에 익은 사람이 보이는 게 재미인데, 이번에는 귀에 익은 노래도 많이 나오네요. 11.10.01 20:37
연풍연가 me2movie 엇갈림 인연 약속 만남 장소 추억 분위기 _ 이게 고소영 장동건 둘이 처음 같이 찍은 거였구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영훈이 불렀죠.. 제주도 아가씨 고소영ㅎㅎ 극장에서 시사회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연풍연가에 나온 코스대로 제주도 돌아다녀도 재밌지요.. ㅎㅎ
조이 그거 괜찮네요. ㅎㅎ
주영훈이 불렀죠.. 제주도 아가씨 고소영ㅎㅎ 극장에서 시사회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11.10.01 20:38연풍연가에 나온 코스대로 제주도 돌아다녀도 재밌지요.. ㅎㅎ
11.10.01 20:40조이 그거 괜찮네요. ㅎㅎ
11.10.0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