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뉴스에서 점자 대본을 읽어주는 앵커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대한민국 방송에서 도무지 본 적 없는 장면이라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드라마틱하게 느껴진다. 좀 멈칫거리는 거야 말하는 속도와 읽는 속도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테니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11.11.10 02:06
부디 성공하시길. me2mobile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분 KBS와 1년 계약으로 입사하신거라고 들었는데... 본인이 원하는한 계속 뉴스데스크에 남아계시길 희망합니다.
인터뷰하는걸 잠깐 봤습니다~즐거운 일이지요~ 다른 사안들도 이렇게 즐겁게 좀 해줄일이지~ ㅠㅠ
머...멋져요! ㅠ_ㅠb
후임으로 들어온 분인 걸로 아는데, 굳이 휠체어 밀고 들어오는 걸로 오프닝을 해야 하나 싶었다. 느낌이 좀 거슬렸다.
그분 KBS와 1년 계약으로 입사하신거라고 들었는데... 본인이 원하는한 계속 뉴스데스크에 남아계시길 희망합니다.
11.11.10 02:45인터뷰하는걸 잠깐 봤습니다~즐거운 일이지요~ 다른 사안들도 이렇게 즐겁게 좀 해줄일이지~ ㅠㅠ
11.11.10 05:37머...멋져요! ㅠ_ㅠb
11.11.10 16:18후임으로 들어온 분인 걸로 아는데, 굳이 휠체어 밀고 들어오는 걸로 오프닝을 해야 하나 싶었다. 느낌이 좀 거슬렸다.
13.09.3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