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때 배 까고 좀 잤더니 배가 아프다. 09.08.21 05:35
아야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서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그래서동 틀 때쯤에야 잠들었는데, 문이 쾅쾅 거리는 통에 잠결에 나가서 문을 땄다. 택배였는데, 땀 때문에 머리는 산발이었는데다 부-해서 잠도 덜 깬 얼굴로 (근래 한 적이 없던) 이름까지 적고 문을 닫았다. 그제서야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깨달았다.
09.08.2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