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평이하다. 적당히 재밌다. 만화컷을 이용한 게 극의 수위와 배우의 노출 수위를 적당히 조정하는 데 잘 써먹혔을 것 같다. 11.09.19 23:25

쩨쩨한 로맨스
감독 | 김정훈
주연 | 이선균, 최강희
평점 | 8.52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이 사이

째째가 아니라 쩨쩨라는게 가장 놀라웠던 영화에요ㅎㅎ

11.09.19 23:26
kz kz

사이 아, 저도 제목 장면에서 깜놀했죠ㅋㅋ

11.09.19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