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오늘 아침 나의 방바닥은, 마치 위대한 걸작의 첫 장을 쓰지 못해 자꾸 찢어버리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인 것처럼, 구겨진 펄프 뭉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11.09.16 13:12

미투 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힐링포션 힐링포션

코감기 정말 성가시죠 orz

11.09.16 14:28
kz kz

콧물이 물처럼 줄줄

11.09.17 01:16
kz kz

심하진 않지만 곧 심해지겠지. RT

12.10.29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