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침에 꾼 꿈은 어쨌든 보람찬 거였다. 왠지 남자훈련소 만화의 부드러운 버전 같은 곳에서 막 산도 타고 그런 거였는데 마치고 나서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는 내려야 할 곳에서 다른 몇몇 동료와 내려서 장난을 치며 멀어지는 모습에서 깼다. 11.09.05 15:26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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