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도 좋고 해서 이불 돌린 건 문 앞의 담장에 널고 그 밑에는 신발을 풀어헤쳐서 내놨다. 쓰레기랑 재활용이랑 내놓고 현관 쪽에 잡다구리하게 재놨던 거 정리해서 다른 데로 짱박고 나니 기분이 한층 개운하네. 11.08.27 11:02
근데 밥 뭐 먹지... _ 주말 주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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