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머지 않아 전 서울시장이 되겠노라고 했다는데 머리 나쁜 사람도 아니고 주변에 사람이 없지도 않을 테니 엑스맨 노릇이나 하려고 이러는 건 아닐 테고 지금의 이 정국이 뭘 노린 건지 모르겠다. 누구 말마따나 무릎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일 텐데... 11.08.26 11:23
서울시장 노림수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추진력 얻으려고 무릎 꿇었다가, 무릎이 부러졌나...
추진력 얻으려고 무릎 꿇었다가, 무릎이 부러졌나...
11.08.26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