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성에가 굉장해서, 내가 잘못 쓰고 있는지 뭔가 문제가 생긴 건지 걱정이 생길 지경이다. 간냉식이라고 성에 안 생기는 냉각방식이 있다는데 멀쩡한 놈 두고 새로 바꾸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번 주말에는 냉장고 싹 비우고 성에 제거 해놔야겠다. 바닥에 홍수나겠네.
11.08.18 08:42
주부놀이 냉장고 성에 _ R-B144GD 모델이 괜찮아 보인다. 지금 쓰는 거보다 쪼끔 큰 정도.
냉장고는 너무 작지 않아야 되겠다. 어느 정도 크기가 안 되면
만들어 먹는
데
자리가 부족
해지기 쉽고, 너무 작은 건 기술이 딸려서 좀 별로다.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다면 냉장고는 큰 걸 사야지. 그렇다고 김치냉장고 따로 두 개씩 돌리고 그런 건 좀 별로지만.
냉장고는 너무 작지 않아야 되겠다. 어느 정도 크기가 안 되면 만들어 먹는 데 자리가 부족 해지기 쉽고, 너무 작은 건 기술이 딸려서 좀 별로다. 나중에, 누군가와 같이 살게 된다면 냉장고는 큰 걸 사야지. 그렇다고 김치냉장고 따로 두 개씩 돌리고 그런 건 좀 별로지만.
12.08.26 13:28이사 기념으로 뭘 하나 질러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1) 작고 뜨겁고 성능 좋은 게임 본체 2) 어쩌면 드럼 세탁기 3) 냉장고 4) 푹 파묻히는 소파 and so on
13.03.22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