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억년 전에 처음 가고 두번째 간 볼링장. 힘 조절도 안 되고 각도도 안 맞아서 자꾸 가장자리만 쳤다. 몸 움직이고 땀 내니 재미는 있네. 11.08.14 21:26
마지막 판에 옆 레인에 들어온 아저씨는 회전이 정말 잘 들어가서 왼쪽 도랑 직전에서 출발해 가운데를 치거나 아예 오른쪽 도랑에 빠지거나 했다. 호쾌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돋보였다. me2mobi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점점 힘이 안 들어가서, 지금은 콜라 뚜껑을 잡고 못 돌리는 상태 ㅋㅋㅋㅋㅋㅋ
점점 힘이 안 들어가서, 지금은 콜라 뚜껑을 잡고 못 돌리는 상태 ㅋㅋㅋㅋㅋㅋ
11.08.14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