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에 대한민국의 교회라는 것은 믿음으로 모인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들이 믿는다고 주장하는 원리들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도 그것을 불명예로 여기지 않는다. 목사의 부정이 탄로 났을 때 예배에 신자가 모이지 않는 영화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11.09.26 01:39
me2tv PD수첩 110920 나는 아감이 아니다. _ 하지만 이것도 '일부 드립'으로 실드가 쳐지겠지. me2mobile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네, 참 그러시겠죠.
아, 네, 참 그러시겠죠.
13.11.14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