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 안주 상태가 가격에 비해 별로다. 이것저것 꽤 시켜먹었는데, 그 중에서도 황태라는 게 가장 허술해서, 명태포 포장을 뜯어서 불에 살짝 그슬린 그대로 나왔다. 간장 고추가루 양념이 묻어서 구워진 다음 쪽파 다진 가루가 얹혀서 나올 거라고 생각했단 말이다? 11.09.24 23:17
종각 백세주마을 me2restaurant _ 술은 그냥 괜찮았지만, 안주가 그러면 안 된다고 안주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에는 수요일엔가 목요일에 남자 9,000원 여자 6,000원으로 생백세주 무한리필이 됐는데 지금도 되려나요-
로망 술이 좀 독하게 느껴져서 그다지 무한리필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_-a
예전에 버터바른 포 구워진 형태로 제공된 안주를 먹었던 카페가 기억에 나네요 꽤 맛났는데
천낯 포에 버터라, 맛있겠네요 ㅠㅠ
전에는 수요일엔가 목요일에 남자 9,000원 여자 6,000원으로 생백세주 무한리필이 됐는데 지금도 되려나요-
11.09.24 23:19로망 술이 좀 독하게 느껴져서 그다지 무한리필까지 하고 싶진 않네요 -_-a
11.09.24 23:23예전에 버터바른 포 구워진 형태로 제공된 안주를 먹었던 카페가 기억에 나네요 꽤 맛났는데
11.09.25 15:29천낯 포에 버터라, 맛있겠네요 ㅠㅠ
11.09.2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