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우리는 우리 속에 똥이 있는 줄 알면서도 서로의 똥자루를 열심히 탐합니다. 11.09.22 00:39

속이 쓰레기로 가득 차 있지만 겉은 아주 예쁜 인형이 있다면 그것은 쓰레기인가 인형인가? 겉이 매우 견고해서 절대 열릴 일이 없다면? 겉이 절대 열리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쓰레기로 차있는걸까? by 베이스

미투 1 농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z kz

“육체의 아름다움은 가죽에서 머무는 법이다. …… 저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점액과 피와 체액과 담즙이니라 …… 손가락으로 똥을 만지기는 싫어하면서 어째서 너는 똥자루를 안고 싶어 하느냐!”

12.08.14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