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왜 이리 허리가 땡기지... 11.09.20 15:39
누가 나 엎어놓고 꾹꾹 눌러서 조립 좀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 _ 써먹지도 못하는데(...) 고장나면 안된다 ㅠㅠ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제였나는 퇴근하면서 터벅터벅 걷다가 보니 다리에 통증까지는 아니고 심줄이 살짝 당기는 혹은 뼈가 살짝 어긋난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계속 걸으니 없어졌다.
어제였나는 퇴근하면서 터벅터벅 걷다가 보니 다리에 통증까지는 아니고 심줄이 살짝 당기는 혹은 뼈가 살짝 어긋난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 계속 걸으니 없어졌다.
11.09.29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