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겸 샤워실에 콘센트가 뚜껑도 없고 나사도 흔들려서 거슬렸는데 물살 센 샤워기로 바꾼 김에 덮개 있는 걸로 새로 했다. 벽의 나사구멍이 애매하게 좁은 탓에 철물점에 다시 가서 나사까지 얻어왔지만 똑같이 나사산을 파먹어서 애 좀 먹었다. 이 집은 구석구석 구려... 11.07.31 20:24
쬐끔 삐뚤어졌지만, 숙원사업 처리. 이건 주부놀이? 비 오는 날에 전기질이라니 미친 짓이다 싶었지만 일단 시작한 걸 안 할 수도 없고... 어쨌든 뿌듯하네. me2mobile me2photo 사실은 이거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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