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영화 보고 피자 먹기 11.07.30 16:20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이 사이

사라다바 라고 하니 좀 재밌네요 ㅎㅎ

11.07.30 16:23
kz kz

잘 보긴 봤는데, 강력한 적을 너무 쉽게 물리치고 희생에 대한 고뇌도 덜 보이고 그런 모습이 원작 매체와는 달라야 할 영화적인 맛을 덜 살렸다 싶었다. 중간의 전쟁영화는 좀 낡은 맛이었고. 캐릭터 자체는 희망차고 건강한 (미국의) 청년상을 잘 다뤘구나 싶다.

11.07.31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