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가 노출도를 정교하게 결정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타임라인이 하나뿐인 건 여전하다. 트위터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 꺼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서 뭘 적을 마음이 안 든다. 내 글을 보고 따라갈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셈. 미투데이가 자기 공간 확보는 가장 낫다. 11.07.24 19:47
남에게 보이는 것을 전제로 하는 글도 많겠지만, 그냥 나의 기록도 있는 거잖아...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써클은 밴드개념으로도 볼 수 있겠죠?
써클은 밴드개념으로도 볼 수 있겠죠?
11.07.24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