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SNS 마케팅 운운하는 글을 보면 '노출'을 금과옥조로 삼는데, 나는 노출 그 자체보다는 그걸 봐서 도움이 될만한 사람에게 노출이 되는지, 혹은 무얼 찾는 사람에게 어떻게 노출이 되는지 시의적절함을 원한다. 아무렇게나 뿌려대고 아무데서나 보이는 얘기는 그냥 소음이니까. 11.07.25 00:28

미투 4 닌아 마사키군 로망 Ranbel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