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애인이랑 침대에서 뒹구는 꿈(...)을 꾸질 않나, 서울에 올라왔을리 없는 엄마가 머리맡에 와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우리 아들 어제 뭔 일 있었는가 혼잣말 하는 모습을 눈 떠서 보려다가 잠이 깨질 않나... 11.07.20 21:14
이러다 외로사 하겄네... ㅜㅜ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오~~이거 뭔가 대책을 세워드려야할것 같은 압박이...ㅠㅠ;;
아이고 ㅠ_ㅠ
아오~~이거 뭔가 대책을 세워드려야할것 같은 압박이...ㅠㅠ;;
11.07.20 21:32아이고 ㅠ_ㅠ
11.07.20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