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상의 이유로 연 이틀을 낮에 잠깐 자는 걸로 지냈더니 POST(power-on self-test)가 실패한다. 전화로 쉬겠노라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야식을 같이 먹었던 처지에 좀 미안스럽긴 하다. 배를 째버린 셈이 된 건가. 11.07.20 15:56
야근과 책임감, 혹은 눈치의 사이에서.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POST 네요.. 요즘엔 맥만 사용하다보니 화면에 요게 안 보여요.. ㅋㅋㅋ
미친병아리 요즘엔 뭘 껐다 켰다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옛날만큼은 자주 안 보게 되네요 :)
오랜만에 들어보는 POST 네요.. 요즘엔 맥만 사용하다보니 화면에 요게 안 보여요.. ㅋㅋㅋ
11.07.20 16:03미친병아리 요즘엔 뭘 껐다 켰다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없어서 옛날만큼은 자주 안 보게 되네요 :)
11.07.2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