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안내견이 뭔지 모르는 사람 한테는 ... 11.07.14 17:33

사서분 블로그 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보조 동물에 대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도서관에는 동물이 못 들어가지만 누가 '얘는 나를 보조하는 녀석'이라고 “말”말 하면 일단 별달리 해가 되지 않는 한 괜찮다는 거다. 이 정도는 되어야 개인이 존중받는다 할 수 있지 않을까. by kz

미투 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이 사이

모를수도 있다고 보는데.. 사과하고 넘어깄으면 별탈없었겠죠?

11.07.14 18:10
kz kz

사이 애초에 저런 시츄에이숑을 만들 사람이면 '사과'라는 프로세스를 탑제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허허)

11.07.14 18:13
사이 사이

kz 그건 그래요ㅎㅎ 사과해야할 때 할 줄 아는사람 드문데 저 사람이 그럴 확률은 크기 않겠어요~

11.07.14 18:22
kz kz

일상에서 접하는 혀 를 찰만한 사 례 들 은 결국 모두들 너무도 무식해 빠져서 , 못 배워 쳐먹어서 그렇지 않나 싶다.

13.09.07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