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떠니 하면서 불타오르고 그 재까지도 기꺼이 들이마시려는 태도를 나는 이해할 수 없다. 11.08.11 22:38
me2movie 사요나라 이츠카 (안녕, 언젠가) _ 불륜. 모든 걸 알고서도 조용히 평생을 함께 산 그 여자는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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