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마사지 받았다. 목욕탕 말고 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 게 두번째인데 기분이 묘하다. 11.08.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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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분 묘하지요~~'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것' 이건 생각 못했어요~~그런 일이네요? ㅎㅎㅎㅎ
한번 하게 되면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는 거죠.
기분 묘하지요~~'내 몸을 다른 이의 일거리로 만드는것' 이건 생각 못했어요~~그런 일이네요? ㅎㅎㅎㅎ
11.08.08 22:08한번 하게 되면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되는 거죠.
11.08.0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