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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쓰던 사람이 UN의 분쟁자원 보고서를 접하고 과연 노키아는 어떤가 싶어서 직접 콩고까지 가본다는 얘기. 인터뷰 하자던 사람은 나타나질 않고 다른 사람들은 담당자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한다. 회사 입장에서 공급망 완전공개가 어려운 사정이야 있겠지만, 마뜩찮다. 11.06.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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