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종이타올 있는 건물을 선호하는데, 내가 뭐라고 펄프덩어리를 하루에 몇 장이나 물에만 적셔서 버리나 싶더라구요. 한 장 보다 더 쓰면 아무래도 캥겨요. 11.05.31 16:12
가치 나무 목재 펄프 자원 환경 소비재 쓰레기
의도한 바는 참 좋은데, 바닥에 물을 털게 되는 느낌이라 세면대 앞에 붙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by 꿈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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