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오늘 먹은 점심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똥국에 모기 눈꼽만한 반찬을 상기시켜주었다. 내 오천원은 그따위가 아니야! ㅠㅠ 11.05.30 16:10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fupfin fupfin

분명히 중간에 비리가 있을 거에요.

11.05.30 17:08
kz kz

fupfin 분노한 예비군의 추적은 그렇게 시작 되고... (...)

11.05.30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