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어긋난 일상을 비집고 악마같은 존재가 달라붙는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얘기. 그 악마에게 실체를 부여하느라 오프닝과 클로징에 형사 가제트의 닥터 크로우 마냥 얼굴없는 대장 캐릭터가 등장하는 건 오히려 극을 산만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11.05.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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