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음... -_-; 스파이더맨에다 엑스맨 좀 섞고 중국식 격투 액션 찍다가 뜬금없는 스승과 제자의 복수극 잠깐 나오더니 종결. 초반에 일본군이 숨겨두고 도망갔다는 야마시타 골드삘의 소재를 끌어들일 때만 해도 이렇게 전개될 줄은 차마 몰랐는데. 11.05.11 23:52

전성계비
감독 | 진목승
주연 | 곽부성, 오경, 서기, 예성, 장징추
평점 | 5.00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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