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사랑의 리퀘스트, 정말 오랜만에 본다. 도움을 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왜 맞는지는 모르겠다. 특히나 외국 사례가 되니까 절실함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 정도가 내 측은지심의 한계인 거겠지. 11.05.07 18:51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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