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08.10.02 10:27
과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횡재하셨네요 ^^
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g수 맞추기 위해 일부러 반조각?
다 먹어버려서 무게를 젤 수가;;
쥐가 먹었을 거라는 추측..
갸악!
횡재하셨네요 ^^
08.10.02 10:29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08.10.02 10:33g수 맞추기 위해 일부러 반조각?
08.10.02 10:44다 먹어버려서 무게를 젤 수가;;
08.10.02 10:52쥐가 먹었을 거라는 추측..
08.10.02 11:35갸악!
08.10.02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