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08.10.01 19:20
블로그가 궁극의 답이 될 순 없는 것. 용어만 열심히 만들지 마시고 성찰을 보여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파워블로그니... 지나치게 진지하게 글을 써놓고선. 진지할 필요가 있네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우려가 되어요.
으으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죠...
이것도 한 시대의 표상...
저도 파워블로그니... 지나치게 진지하게 글을 써놓고선. 진지할 필요가 있네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우려가 되어요.
08.10.01 22:13으으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죠...
08.10.02 00:45이것도 한 시대의 표상...
08.10.0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