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08.10.01 02:57

미투 4 redpixel Tolchi 208 요!쾌남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phyr 제퍼

대박부럽-

08.10.01 03:02
208 208

나도 모르게 미투해버렸다. 나도 정화하는 남자가 될테야

08.10.01 04:15
Tolchi Tolchi

사슴이... 아니 윤아양을 보신게 아닐런지?....

08.10.01 05:15
kz kz

소시 윤아보다 이뻤어요. -_-;;; 좀 어릴 때의 아오이 유우 정도랄까?

08.10.01 05:22
kz kz

아, 맞아요. 심지어 볼살이 살짝 있는, 동안 스탈이기까지 했어요. 뭔가 사기 캐릭.

08.10.01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