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8.09.30 02:25
비슷한 이유로 줄 서서 기다려야 되는 가게도 안 감 _ 내 시간과 마음은 귀중하다능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접은 게임이 WoW입니다.
물건 파는 가게주인이 뒷편에서 딴 일할 때 지나치다가 볼 때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주인이 만드는 도너츠 가게가 있더라구요. ㅎㅎ;;
강남역에서 항상 일부러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명인만두'가 두군데 있습니다. 강남과 가까운 데서 아침을 사먹을려고 기다리는데 네~하더니 15분이 지나도 묵묵무답이더군요.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손님을 신경은 써야 기본이죠.
그래서 접은 게임이 WoW입니다.
08.09.30 16:55물건 파는 가게주인이 뒷편에서 딴 일할 때 지나치다가 볼 때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주인이 만드는 도너츠 가게가 있더라구요. ㅎㅎ;;
08.10.01 07:44강남역에서 항상 일부러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명인만두'가 두군데 있습니다. 강남과 가까운 데서 아침을 사먹을려고 기다리는데 네~하더니 15분이 지나도 묵묵무답이더군요.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손님을 신경은 써야 기본이죠.
08.10.02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