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내부적으로는 그냥 '직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걸 들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11.05.04 21:57
호칭 유발 태도
행정학에서 정부를 공적인 성격으로만 그리고, 부처 이기주의가 있지만 대개는 서로 협력하는 조직으로 접근했던 것 같은데, 서로 완전히 무관하여 서로 경쟁하는 개별 사기업 혹은 사업부 같다고 접근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을 다룬 책이 있으려나? by kz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나가 공무원인데 출근할때 회사간다고 하더라구요
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누나가 공무원인데 출근할때 회사간다고 하더라구요
11.05.05 08:59공무원이 업무 관련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 가 생기는 건 본인의 의지 (TM)가 없어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겠고, 그냥 직원 그것도 아주 말단 직원이라서 그런 게 일부에다, 정부가 세세한 제도를 직원들에게 전파 하려는 노력과 혁신을 하지 않은 때문이 크지 않을까...
13.04.08 03:40공무원의 업무 행태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1) 나름 열심히 하는데 최신은 아님 2) 그냥 회사원으로, 할당량 만 채우고 끝 3) 일이 커지는 걸 피하기 위해 업무태만
13.05.17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