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전쟁은 비즈니스 라는 제목을 보고는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는 얘기가 떠올랐다. 스스로 비즈니스맨임을 내세우는 사람이 버젓이 정치의 정점에 올라있는 이 나라를 보면, 정치가 비즈니스에 밀려난 건지 정치가 곧 비즈니스가 된 건지 모를 일이다. 08.09.10 10:45

미투 4 요!쾌남 자인 Ludens 달가락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쾌남 Beatmania

삶의 전투요, 전쟁이죠 흑!

08.09.10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