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랫층에서 노트북으로 통화하고 있던 흑인 덩치 아저씨가 오늘은 윗층 내 지정석에 앉아 있다. 08.09.02 23:24
나빠 T-T _ 동네 커피집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좀 전에 집에 갔다. 내 자리 다시 확보.
좀 전에 집에 갔다. 내 자리 다시 확보.
08.09.03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