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스펙타클한 걸로 초반을 장식하다 보니 민족주의도 건드리고 해서 좀 뜬금없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인공의 격정과 후회를 표현하기에는 적당했던 것 같다. 중반 이후로는 완연히 종교영화로 변신,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11.04.16 17:09
me2movie 신 소림사 _ 군벌 전쟁 살생 욕심 업보 참회 용서 열반 부처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덕화형님 나오셔서 받아놨는데 안봐야...
도모 배우들 이름값 치고는 좀 애매하다 싶네요 ㅎ
덕화형님 나오셔서 받아놨는데 안봐야...
11.04.16 17:11도모 배우들 이름값 치고는 좀 애매하다 싶네요 ㅎ
11.04.16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