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맥을 쓰다가 다시 써본 우분투는 어딘가 모자라다. 그게 뭘까? 08.09.07 02:24
ubuntu user experience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당장 생각나는 것은 드래그 중에 창 전환하기 같은 것.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 드래그 앤 드롭이 필요할 때.)
미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08.09.07 02:26당장 생각나는 것은 드래그 중에 창 전환하기 같은 것.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 드래그 앤 드롭이 필요할 때.)
08.09.07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