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08.08.21 01:11
인용 _ 엑셀 spreadsheet 안습 ㄷㄷ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엑셀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주세요. 엑셀 짝퉁을 만들게 생긴 1인
엑셀로 저렇게 큰 데이타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엑셀보다 좋은 UI에 휙휙휙 날라댕기는 속도를 가진 DB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떠....
신지요..
DB보다 엑셀이 나은 점도 많아요. 대량의 데이터를 손을 입력할 때, 대량의 데이터가 규칙적으로 조금씩만 다를 때 등등!
DB를 배경에 두는 스프레드시트는 어떨까요? 눈에 보이는 부분 시트와 셀 관리만 하는 프론트엔드로 동작하고, 실제 계산은 그냥 백엔드로 넘기는 거죠. 통신은 각 셀 번호의 시그널 전달로 처리하고.
엑셀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주세요. 엑셀 짝퉁을 만들게 생긴 1인
08.08.21 01:14엑셀로 저렇게 큰 데이타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08.08.21 01:15엑셀보다 좋은 UI에 휙휙휙 날라댕기는 속도를 가진 DB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떠....
08.08.21 11:00신지요..
08.08.21 11:01DB보다 엑셀이 나은 점도 많아요. 대량의 데이터를 손을 입력할 때, 대량의 데이터가 규칙적으로 조금씩만 다를 때 등등!
08.08.21 14:58DB를 배경에 두는 스프레드시트는 어떨까요? 눈에 보이는 부분 시트와 셀 관리만 하는 프론트엔드로 동작하고, 실제 계산은 그냥 백엔드로 넘기는 거죠. 통신은 각 셀 번호의 시그널 전달로 처리하고.
08.08.22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