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몇 년만인지, 뜻밖의 문자를 받아, 몇 마디를 나누었다. 반가웠다. 무척 반가웠다. 08.08.08 23:03

미투 2 요!쾌남 민노씨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섀넌 shannon

신기 :)

08.08.08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