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08.08.06 21:23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덕근 덕근

몰래 인증샷을 찍어주시면.. <

08.08.06 21:24
kz kz

아니 진짜 바로 옆자리라, -_-;; 몰래가 불가능;;;

08.08.06 21:26
isdead isdead

찍어도 될까염? 이라고 한마디...

08.08.06 21:41
팅이 팅이

사인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은.. ^^;;

08.08.06 22:22
kz kz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게 평했던 사람이라는 거 외에는 이름도 작품도 생각이 안 나네요. -_-;

08.08.07 02:24